고흥에서 생산된 마늘이
일본에 처음으로 수출됐습니다.
고흥군은 이달들어
'온리 원(only one) 고흥 깐마늘'을
일본에 연간 24톤씩 수출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용 고흥 마늘은
매주 수요일 마산항을 통해
300에서 800킬로그램씩 선적될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온리 원 고흥 유자차'와 마늘을
일본 수출 전략 품목으로 선정하고
수출 업체를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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