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제청자문위원회는 오늘
신임 대법관 후보로 오세욱 광주지법원장과
구욱서 서울남부지법원장,
신영철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양창수 서울법대 교수등
4명을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추천했습니다.
자문위는 감사원장 내정자인 김황식
전 대법관 후임으로 40여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이 가운데 이들 4명을
대법관 후보로 선정했고,
대법원장은 이들 가운데 한 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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