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골프장 11곳 회원권 기준시가 하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7-31 12:00:00 수정 2008-07-31 12:00:00 조회수 2

호남 지역 대부분 골프장의 기준시가가

하락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호남지역의 경우 골프장 숫자는 전남 10곳,

전북 6곳 등 총 1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가운데 새로 개장된 2곳을 제외한

14곳을 대상으로 기준시가를 분석한 결과

11곳이 하락했습니다.



호남에서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회원권은

담양다이너스티 플래티넘 회원권으로

5억2천만원이었고 골드레이크 VIP가 3억6천만원으로 뒤를 이었씁니다.



골프장 회원권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 과세 등에

활용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