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늘(1일)부터 장성군 등 7개 군에서
오염총량제가 추가로 시행돼
영산강과 섬진강 유역의 모든 시군에서
수질오염총량제가 확대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오염총량제는
오염물질의 배출 총량을
일정 수준 이하로 관리하는 제도로
해당 군에서는 목표 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개발사업의 범위를 정하고
오염 저감계획을 세워 시행해야 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