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는
중장비에서 상습적으로 기름을 훔쳐 쓴 혐의로
중장비 기사 50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박씨는 지난 2월
장성군 화물복합터미널 공사현장에서
불도저 연료통에서 기름을 빼
자신의 차량 연료로 사용하는 등
스무차례에 걸쳐 2천리터의 경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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