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온도 상승으로
적조 발생시기가 앞당겨지고
전남지역에 피해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여수수산사무소에 따르면
적조가 처음으로 발생한 지난 1995년의 경우
발생 시기가 8월 29일이었지만
최근에는 그 시기가 한달 가량 빨라져
적조가 7월 말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발생 해역도 2천년 이전에는
주로 고흥 나로도 인근해역에 한정됐지만
이후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전국 적조 피해액의 절반 가량인 45.8퍼센트가
전남지역에 집중돼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