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영광군 법성면 한 해안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숨진 여성이 알몸 상태로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며
신원 파악을 위해 정밀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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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02 12:00:00 수정 2008-08-02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영광군 법성면 한 해안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숨진 여성이 알몸 상태로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며
신원 파악을 위해 정밀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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