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서
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 말까지
벌집과 관련된 출동건수는 모두 2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퍼센트가 늘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최근 하루 평균 2-3건씩
벌과 관련된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며
벌에 쏘였을 경우
혈압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누운 자세를 유지하면서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를 충분히 확보한 뒤
후송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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