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관련 출동건수 지난해 보다 32%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03 12:00:00 수정 2008-08-03 12:00:00 조회수 0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서

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 말까지

벌집과 관련된 출동건수는 모두 2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퍼센트가 늘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최근 하루 평균 2-3건씩

벌과 관련된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며

벌에 쏘였을 경우

혈압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누운 자세를 유지하면서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를 충분히 확보한 뒤

후송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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