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가 가장 땅값 많이 올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04 12:00:00 수정 2008-08-04 12:00:00 조회수 0

광주전남지역에서

여수의 땅값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토지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상반기 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여수로 0.444%를 기록했고 이어

나주 무안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 세계박람회와 혁신동시, 기업도시 건설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토지 거래량은 광주가 15% 가량이

감소한 반면 전남은 10%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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