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서
여수의 땅값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토지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상반기 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여수로 0.444%를 기록했고 이어
나주 무안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 세계박람회와 혁신동시, 기업도시 건설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토지 거래량은 광주가 15% 가량이
감소한 반면 전남은 10%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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