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는 기자 회견과

촛불 집회가 오늘

영호남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립니다.



광주.전남 비상시국회의는

오늘 (5일) 오전

광주 민주의 종각과 부산 시청 앞등

영호남 지역 5곳에서 영남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부시 대통령의 방한 반대와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비상시국회의는 저녁 7시에는

광주 금남로와 부산 서면등

영호남지역 5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촛불 집회를 열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우려를 전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