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소규모 특산품을 규모화해
경쟁력을 갖추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소기업 형태로 운영중인
천일염과 화순 타올, 진도 홍주 등
지역의 대표 특산품 법인에 대해
규모화와 전문화를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이들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성과 모델을 만든 뒤
단계적으로 제조업 전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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