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육청이
흐트러진 공직 기강을 바로세우기 위해
8월 한달동안 특별 감찰에 나섭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최근 허위 청첩장 사건 등으로
흐트러진 공직 기강을 바로세우고,
휴가철과 방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금품수수와 무단 결근 등의
비리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 감찰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차량 홀짝제를 비롯해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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