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과 전남산 천일염 구별 방법이
연말까지 개발됩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입 천일염이
국내산으로 불법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남산과 수입품을
과학적으로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반 성분과 미네랄, 음이온 성분 분석을 통해
천일염 구별 방법을 개발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연구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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