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백화점 애국심 마케팅 실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06 12:00:00 수정 2008-08-06 12:00:00 조회수 1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건국 60주년과 광복절을 맞아

애국심 마케팅을 벌입니다.



광주 신세계백화점은

광복절인 15일부터 사흘간

고객 14명을 추첨해

독도와 백두산 여행권을 증정합니다.



또 광복절에는

독도 사랑 페이스 페인팅을 진행하고

일부 식품 매장의 매출액 1퍼센트를

독도 수호기금으로 기부합니다.



광주 롯데백화점도

광복절 연휴기간에 태극기 손수건과

독도 바로알기 책자를 증정하고

독도의 풍경이 담겨있는 사진 전시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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