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어린이 체험관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06 12:00:00 수정 2008-08-06 12:00:00 조회수 1

국립 5.18 묘지에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됩니다.



광주시는 국립 5.18민주묘지의

역사의 문 지하 1층에

어린이들이 5.18의 정신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체험학습관을

오는 10월말까지 만들기로 했습니다.



어린이 체험학습관은

다양한 영상자료와 체험 프로그램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준비해

5.18의 역사성 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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