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낮 12시쯤
여수시 소호동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경기도 파주시 33살 신 모 씨 등
일가족 3명이 물놀이 기구를 타다
기구 벽면에 부딪혀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신씨 가족은
4인용 튜브를 타고 내려가는
트윈 토네이도라는 물놀이 기구에서
경사가 심한 부분을 지나다
튜브가 뒤집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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