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기구 타던 일가족 부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07 12:00:00 수정 2008-08-07 12:00:00 조회수 1

오늘(7) 낮 12시쯤

여수시 소호동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경기도 파주시 33살 신 모 씨 등

일가족 3명이 물놀이 기구를 타다

기구 벽면에 부딪혀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신씨 가족은

4인용 튜브를 타고 내려가는

트윈 토네이도라는 물놀이 기구에서

경사가 심한 부분을 지나다

튜브가 뒤집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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