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배 면적 줄었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07 12:00:00 수정 2008-08-07 12:00:00 조회수 1

광주전남지역의 벼 재배 면적이

전국 평균 이상으로 줄어 들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광주의 경우 벼 재배 면적이

120 여 헥타아르가 줄어 1.9%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전남은 3천8백여 헥타아르가 감소해

2%의 감소율을 기록했습니다.



휴경 면적도

광주가 66헥타아르, 전남은 280 여 헥타르가

각각 줄었습니다.



이같은 감소세는

각종 택지 개발과 지역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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