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경찰서는
자신의 계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장흥군 안양면 48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정신분열증으로 요양원에서 지내다가
지난달부터 계모 63살 이 모씨와 함께 지내다
어제 밤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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