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경제권 수정돼야 (리포트 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08 12:00:00 수정 2008-08-08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오래간만에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는데

걱정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가장 큰 난관은 새 정부의

국토개발 정책인 광역경제권 발전 계획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는 문제였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 전남 지역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새정부 들어 달라진

국토 개발 계획입니다.



제주와 강원를 제외한 전국을

5개의 광역경제권으로 나눠 개발한다는

이른바 5+2 체젭니다.



이렇게 개발 단위가 넓혀지면

자치단체 차원의 개별 사업은

정부의 지원 대상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INT▶조영택

'지원단위로 인식하는 것은 곤란..."



다섯개 광역 경제권에

영남은 두 개 권역이 들어가는데

호남은 하나만 들어갑니다



◀INT▶강운태

'영남을 하나로해서 4+2로 가자..."



광역 경제권에 수도권이 포함되는 점도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INT▶박광태

'수도권을 빼고 영남권도 하나로 해야..."



이런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정책 결정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여당과의 협력 관계가 중요한 전제로

던져졌습니다.



◀INT▶김동철

'우호적인 여당 의원들과 적극적 접촉..'



10년만에 야당이 된 민주당과

야당 도시가 된 광주시,



지역 국회의원과 광주시가 정치력과

행정력을 얼마나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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