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 세계박람회 예산 일부를
지방 정부에게 지우려는 정부 논리에 대해
전라남도가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주 열리는 정부 회의에서
기획 재정부와 엑스포 조직위원회 등을 상대로
여수 박람회는 국가 차원의 행사라며,
특별법 취지에 맞게 국가에서 사업비를
전액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회와 조직위 등을 상대로
재정이 열악한 전남도가
박람회 개발 비용의 일부를 분담할 경우
사업 차질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박람회 개최로 전남 지역이 개발된다며,
조직위 운영 에산과 엑스포 타운 조성비 일부를
지방에서 분담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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