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국수영의 쾌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10 12:00:00 수정 2008-08-10 12:00:00 조회수 1

◀ANC▶



박태환 선수가 베이징 올림픽 경기

4백미터 자유형에서 한국 수영 최초의

금메달을 따내자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선수가

남다른 감회를 전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박태환 선수의 한국 수영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수상은 온 국민에게

감동을 안겨줬습니다.



국민 모두가 환호하는 순간에 남달리

더 감격한 수영 영웅 조오련,



고향인 해남에서 새 터전을 마련한

조오련씨는 박태환 선수가 1위로 들어오는 순간 가슴을 진정하기 어려웠습니다.



◀INT▶ 조오련[해남군 계곡면]

/가슴이 울렁거려서 해남읍에 가서

목욕하고 왔습니다./



조오련씨는 지난 1970년과 74년 제6회와

7회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4백미터와

1500미터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국 수영부문 신기록을 쉰 번이나 갈아치운

조오련씨는 박태환 선수에게 정상을 지키는

노력이 더 힘들다고 조언합니다.



◀INT▶조오련[해남군 계곡면]

/정상까지 올라가는 것도 힘들지만 정상을

지키기가 더 힘들다. /



대한해협을 횡단하고 애국지사 33인의

뜻을 기려 독도를 세른세바퀴나 도는 등

도전을 멈추지 않는 영원한 현역 조오련선수가

금자탑을 세운 박태환의 앞길에 환한

등대빛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















1974 제7회 아시안게임 자유형 400m, 1500m 1위



1970 제6회 아시안게임 자유형 400m, 1500m 1위

수영부문 한국신기록 50회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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