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정 '광주 출신' 첫 금메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10 12:00:00 수정 2008-08-10 12:00:00 조회수 1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광주 출신 첫 금메달 리스트가

나왔습니다.



오늘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주현정 선수는 올해 26살로

두암초등학교와 동명여중, 광주체고를 나왔으며

지난 해 늦깎이로 국가대표에 선발돼

이번에 여자 양궁 단체전 6회 연속 우승의

주역이 됐습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맏언니인 주현정은

오는 14일 여자 양궁 개인전에도

출전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