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선수의
첫 수영 금메달 획득 소식에
광주*전남지역민들도 크게 환호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중계를 지켜본 지역민들은
박태환 선수가 수영 4백미터 자유형 결승에서
우승을 하자 크게 기뻐하며
한국수영의 첫 올림픽 금메달을 축하했습니다.
시민들은 또 전남대 후문에 모여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예선전 경기를 지켜보며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