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는
배수로 맨홀 덮개를 훔친 혐의로
42살 김 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1일 새벽
27번 국도변에 있는 배수로 맨홀 뚜껑
99개를 화물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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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11 12:00:00 수정 2008-08-11 12:00:00 조회수 1
곡성경찰서는
배수로 맨홀 덮개를 훔친 혐의로
42살 김 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1일 새벽
27번 국도변에 있는 배수로 맨홀 뚜껑
99개를 화물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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