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법인 10곳 가운데 절반 이상이
5000만원 미만의 소액 창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 2.4분기 광주.전남 신설법인수는
서비스업 4백여개와 제조업 180여개 등
모두 8백여개로
1.4분기보다 4.7%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2억5000만원 미만 소규모 창업이 7 백여개로
전체 신설법인의 90% 가까이를 치지했습니다.
특히
5000만원 미만이 440여개로 54%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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