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아파트에서 6가구가 잇따라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그제 새벽
광주시 남구 진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32살 이 모씨의 집에 도둑이 들어
신용카드와 금품 30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나는등 이 아파트 6가구가 잇따라 털렸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아파트 내부 계단 창문을 통해
베란다로 침입했을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 카메라에 찍힌 용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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