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대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광주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광주대와 호남대 학생 백60명은
오늘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자전거 국토 순례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광복절인 오는 15일까지
광주에서 독립기념관에 이르는
230킬로미터 구간을 자전거로 달리며
광주를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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