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보증기금과 신용보증 기금의 통합을
반대하는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술보증 기금 광주 기술 평가 센터 직원들은
지난달 부터 광주고속버스 터미널 앞 광장에서
기술 보증 기금과 신용 보증 기금의
통합을 반대하며 점심 시간을 이용한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보와 신보를 통합하면
중소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위축되고
지방 금융 기능이 악화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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