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청은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을 차지한
프로 골퍼 신지애 선수를
전남교육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함평 골프고 출신인 신지애 선수가
후배들에게 긍지와 희망을 심어주고,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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