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한 출장마사지 업소 업주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12 12:00:00 수정 2008-08-12 12:00:00 조회수 0

광주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출장마사지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6살 이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광주 상무지구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34살 유모씨 등 여성 6명을 고용해

320차례에 성매매를 알선해

소개비조로 2천4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월 말부터 5개월 동안

출장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해

5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58살 박모씨 등 7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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