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출장마사지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6살 이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광주 상무지구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34살 유모씨 등 여성 6명을 고용해
320차례에 성매매를 알선해
소개비조로 2천4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월 말부터 5개월 동안
출장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해
5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58살 박모씨 등 7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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