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많이 통행하는
광주시내 2곳이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관리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서구 화정동 노인복지회관 앞 도로와
광산구 운남동 노인복지회관 앞 도로 등 2곳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교통안전시설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노인보호구역에는
과속방지턱 8곳과 보행자방호울타리가 설치되고
자동차 최고속도도
30-50킬로미터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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