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앞두고
재래시장과 백화점에서
다양한 애국심 마케팅을 펼칩니다.
광주시청에 따르면
광주와 목포, 순천, 영광 등
광주와 전남지역 재래시장 12곳에서
오는 19일까지
건국 60주년 기념행사가 마련됩니다.
이 기간 동안
각 시장은 노래자랑을 비롯해
태극기 그리기와 광복사 퀴즈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경품을 지급합니다.
또 광주지역 백화점들도 내일(15일)부터 사흘간
일부 식품 매장의 매출액 1퍼센트를
독도 수호기금으로 기부하고
태극기 손수건과
독도 바로알기 책자를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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