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감동 주는 대학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13 12:00:00 수정 2008-08-13 12:00:00 조회수 0

전남대 김윤수 총장 당선자가

오늘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지역 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주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윤수 총장 당선자는

전남대가 지역의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당선자는 오는 17일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데

취임식은 20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