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현안 사업인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지원 특별법 제정이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원장은
어제 열린 전남도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재발의를 추진중인 F1 대회 특별법을
국회가 정상화되는대로 처리하겠다고말했습니다
임 의장은 F1대회 특별법이
지난 17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됐지만
18대 국회에서는 현재 의원 79명이 서명했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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