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광주지역은 산업 생산이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해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4분기 광주지역 119.4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4.9%가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남은 114.8로 6.7%가 증가해
광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산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됐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형 소매점 판매액지수는 광주와 전남 각각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와 9% 정도씩
증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