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에도
저소득층 산모 도우미 서비스가 계속됩니다.
광주시는 올 연말까지
3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저소득층 산모 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를
5백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4인 가족 기준 월소득이 185만 3천원 이하인
산모에게 제공되는 데,
출산 예정일 30일 전부터 출산 후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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