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 판매되는
한약재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불법 불량 한약재를 뿌리뽑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한약 도매상 등 판매업소 47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한약재 유통 실명제를 지키고 있는 지와
기한이 지난 한약재를 유통시키는 지,
변질된 한약재가 판매되는 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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