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3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경축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5일) 오전
현충탑 참배와 광복절 경축식을 갖고
이어 민주의 종각에서
기념 타종식을 가졌습니다.
전라남도도 김대중 강당에서
애국지사와 도민 등 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축식을 치렀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는
국기 달기 캠페인을 펼쳤고
시립민속박물관과 우치공원 동물원은
오늘 하루 무료로 개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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