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재활용 공장서 40대 감전 추정 사망(C.G.)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15 12:00:00 수정 2008-08-15 12:00:00 조회수 0

오늘 아침 10시쯤

장성군 북일면 신흥리의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48살 강 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공장 관계자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강씨가 폐비닐 파쇄기를 만지다

감전돼 숨진 게 아닌가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