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경찰서는
변심한 내연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5살 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씨는 어젯밤 내연녀인 45살 정모씨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이에 격분해
정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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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16 12:00:00 수정 2008-08-16 12:00:00 조회수 0
광양 경찰서는
변심한 내연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5살 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씨는 어젯밤 내연녀인 45살 정모씨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이에 격분해
정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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