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자격 관리가
이달부터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1년에 두차례 수작업으로 해오던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의 금융재산 조회를
이달부터 전산조회 시스템을 통해
매달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예금과 보험에 한정됐던 조회 범위도
염금 보험과 신용정보까지 넓히고
조회 금액도 3백만원 이하에서
2백만원 이하로 확대하는 등
부정 수급 예방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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