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결승에 올라간 화순 출신 이용대 선수가
조금 뒤 결승전을 치릅니다.
화순 실고를 나온 이용대 선수는
조금 뒤 8시 30분부터 이효정 선수와 짝을 이뤄
세계 랭킹 1위인 인도네시아 선수들과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이용대-이효정 조는
어제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 선수에 2대 1로 이겨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