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행복마을 22개 시,군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18 12:00:00 수정 2008-08-18 12:00:00 조회수 0


전남 저소득층 아동들의 복지를 높이기 위한
'아동 행복마을' 조성 사업이
전 시,군으로 확대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나주와 보성 등 7곳에 그치고 있는
아동 행복마을 거점 센터를
올해 영광과 장성 등 5곳에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010년까지 22개 전 시,군에
적어도 한 곳씩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아동 행복마을 거점센터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교육과 건강, 복지 등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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