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치동물원에서도
코끼리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 우치동물원은
서울 등에서 공연한 경험이 있는
민간 업체의 코끼리 9마리를 들여오기로 하고
오늘 우선 3마리를 입식해 공갰습니다.
동물원은 한달 정도 적응 기간을 거쳐
안전성 등이 확인되면
관람객들이 직접 코끼리를 타보는
체험 행사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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