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도지사는
천일염을 성공적인 명품 식품산업으로
만들기 위해선
초기 단계부터 규모화 기업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영세한 염전업자들이 개별적으로 뛰어들면
경쟁력을 갖출 수 없는 만큼
우선 규모화 기업화를 유도해야
천일염 산업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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