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80여일 가까운 공전을 끝내고
원 구성을 함에 따라, F1 특별법 등
전남 현안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지난 13일
전남도와 한나라당과의 정책 간담회에서
임태희 정책위원장은 국회가 정상화되는대로
의원 79명이 서명한 F1대회 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지난 17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됐던 F1 특별법이
이번 국회에서 조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여,야를 넘어 협조와 노력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계박람회 지원 특위 구성과 J- 프로젝트 등
낙후된 전남 발전을 위한 사업들도
국회 정상화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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