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폐 양식장에서 판넬을 훔친 혐의로
42살 양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씨 등은 어제(18일) 낮 1시쯤
해남군 38살 김 모씨의 폐양식장에 침입해
산소절단기를 이용해
조립식 판넬 200킬로그램, 시가 10만원 어치를
절단해 훔쳐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