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32개 해수욕장 다음달 초까지 연장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19 12:00:00 수정 2008-08-19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 해수욕장이

다음달 초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수온이 따뜻해서

완도 명사십리와 신안 우전 해수욕장 등

도내 32개 해수욕장의 개장 기간을

다음달 초까지 연장해

막바지 피서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욕장별로

천일염 메고 백사장 달리기대회,

바다시화전, 개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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