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해수욕장이
다음달 초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수온이 따뜻해서
완도 명사십리와 신안 우전 해수욕장 등
도내 32개 해수욕장의 개장 기간을
다음달 초까지 연장해
막바지 피서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욕장별로
천일염 메고 백사장 달리기대회,
바다시화전, 개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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