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40분쯤 담양군 대전면
사방댐 저수지에서 광주에 사는 고등학생
18살 김모군이 물놀이를 하다 저수지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군이 친구들과 함께 대전면의 한재골
계곡으로 놀러와 저수지에 들어갔다가
수영 미숙으로 변을 당한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어제 오후에는
여수시 경호동 해상에 설치된 펜션에서
여수 모 초등학생 12살 박 모 군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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