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저수지 물놀이 고교생 익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8-19 12:00:00 수정 2008-08-19 12:00:00 조회수 5

오늘 오전 8시40분쯤 담양군 대전면

사방댐 저수지에서 광주에 사는 고등학생

18살 김모군이 물놀이를 하다 저수지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군이 친구들과 함께 대전면의 한재골

계곡으로 놀러와 저수지에 들어갔다가

수영 미숙으로 변을 당한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어제 오후에는

여수시 경호동 해상에 설치된 펜션에서

여수 모 초등학생 12살 박 모 군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