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



광주,전남지역 교사 28명이

인권교육 실천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교사들이 발표한 선언문에는

인권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 노력과

언어 폭력,체벌 금지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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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법성포 단오제를 기념하는

단오문학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영광군은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다목적 체육관으로 함께 쓸 수 있는 문학관

건립 사업을 올해 중에 발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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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관광지 가운데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죽녹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양군에 따르면 죽녹원 다음으로는 소쇄원과

대나무 박물관,금성산성 등의 순으로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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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미술학과 벽화팀과 뷰티미용학과 등

5개 팀 봉사단 50여명이 오는 22일까지

신안군 지도면 일대에서 낙도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